오데 다녀왔어요?바쁘셨나봐요.장염 오늘 모두 털어낸거 같아요.
뱃속이 그래여.어제까지 괜찮다 했는데 오늘에서야 뱃속이 너무 편안해졌어요.요즘 한국도 너무 덥죠?여기가 너무 위험해져서 한국 가려고 했는데 세상 무서운 비행기값(비행하는 사람 없어 저렴하다는데 달러값이 치솟아 여기는 역주행)보류~가서 또 격리해야 하는 비용에...옴마야 부모님 용돈 드리는게 아니라 더부살이 할까 무서워서...여기는 우기철이 되어가서 그런지 가을날씨이고 날이 너무 좋은데 바이러스라니 믿기 힘들어요.점점 무뎌져
시니마리아 ㅎㅎ좀 바빴어요~
퇴근하면 집으로 출근이니 몸도 맘도 바쁘네요😅😅
그나저나 위험해져서 어째요...
조심 또 조심하는수밖에요...
에휴...걱정이네요 ㅠ
한국은 많이 무뎌진 분위기예요
아직 안심할때가 아닌데 말이죠ㅠ
어제까지 푹푹 찌던 날씨가 오늘은 좀 선선하니 살것같아요
부디 조심하시고 건강한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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