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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셰프 2020.06.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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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마라볶음면 만들어 먹었어요!
원래 마라요리를 좋아하는데 오늘 유난히 땡겨서 땀 뻘뻘 흘리며 혀의 행복한 마비를 즐겼답니다. ^^*
해산물도 함께 부재료로 넣고 조리하니 훨씬 맛있습니다!!
댓글 5

시니마리아2020-06-14 02:07:33 |신고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성현♡2020-06-14 08:03:02 |신고

♡성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성현♡2020-06-14 08:03:25 |신고

요즘에 이거 마니 먹더라구용~^^

나낭ㅡ2020-06-14 10:33:29 |신고

마라 한번 묵어봐야겟어요
매운게 요즘 많이 당기네요

아빠악어2020-06-14 11:03:27 |신고

아빠악어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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