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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6.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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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나물과 제가 좋아하는 김치콩비지 상추해서 밥 먹었어요. 오드리언니꺼 보고 콩국하는김에 콩비지 까지 했더니 겁나 맛있네요. 배추김치가 없어 폭익은 총각 김치로~ 배추김치가 없어 볶음밥이든 찌개든 한동안 이걸 우려 먹을거 같아요 ㅎㅎ 식감이 더 좋아여^^
댓글 4

♡성현♡2020-06-13 17:30:32 |신고

♡성현♡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성현♡2020-06-13 17:31:20 |신고

이러게 먹는것도 맛있지용~^^ 요즘은 상추쌈이 쵝오!!👏👏👏

시니마리아2020-06-14 02:05:06 |신고

저두요..고기 안 넣고 멸치 육수 진하게 내어 김치 넣고 끓인 비지 너무 좋아해요.담주 해야 겠어요.전에 콩국수 만들고 비지 보관하고 있는데 말이죠

나낭ㅡ2020-06-14 10:38:22 |신고

어떤맛일지 궁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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