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날이라 갈비&낙지 남은걸로 갈낙 볶음밥하고 그걸 상추에 싸먹고 갈비뼈까지 쪽쪽 빨아 먹었다는... 쌈채소에 어이만 곁들여도 맛있는데 오이소박이가 짱이었죠 ㅎ 먹을거리가 또 파이에 수박에 많은데 나눔없이 혼자 먹으려니 아쉽^^;;
쉬는날은 시체놀이만해도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이 체력으로 일하는 시간을 어떻게 버티는지..
계속 기도합니다.
사장님, 점장님이 잘해주셔서 친분 때문에 그쪽에서 먼저 짤르지 않는 이상 발목 잡혀서 나올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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