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르띠
오래간만요~^^
맛있는 요리 만들어 드시네요😁 둘째 아들 아란 초등학교 들어가고 셋째 아들 리오는 유치원 다닙니다~^^
아침 7시30분에 등교.
유치원은 8시30분에 등교요^^
매일 바빠서 인사도 못드렸어요☺️
건강은 어떠세요?^^
제가 이렇게 인사 드리고 졸려서~~
늘 죄송해요🙏
아르르띠
바쁜하루 보내고 잘려고 하다 잠시 봅니다😁
제 아이들 이름을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아란 초등학교 보내고 리오 유치원 보내고 신랑하고 데이트 했습니다☺️
시호는 일본사람 보스 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카루카리 홈스테이 집으로 다시 돌아 갔습니다😆
울면서 홈스테이 할아버지께 연락 했더니 여기는 시호 집이라며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하셨데요🤣
어느나라나 나쁜사람이 있으면 좋은 사람도 많네요☺️
자기 손녀처럼 항상 걱정하시고 매일 맛있는 음식만 만들어 주신다네요~^^
너무너무 감사요😁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길요😉
아이고 이쁜 시호한테 그런일이 ㅡㅡ 넘 예뻐서 시기 질투 한거예요. 그 할아버지 고맙네요. 건강 잘 챙기라고 어떤 이모가 걱정한다고 전해주세요. 정신 건강까지도요. 서로 돕기만 해도 시간이 없을 판에 뭐하자고 남을 괴롭히는지... 분명히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왔을거예요. 시호 안부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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