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볶음면 스프가 맛있어서 그걸로 양, 고기,생강 넣고 양우탕 끓였어요^^ 창란젓 비빔밥은 회덮밥이 마땅치 않아서 한거 ㅎ
오늘 이른아침 모스 동생과 이런저런 얘기 하다 격려 받았어요. ^^
요즘 같은일 하면서 제가 맡은일 아니라도 여기저기서 터지는일 쫓아가서 막아주는 ..
내가 과거에 뭘했든 지금은 ....
"나는 셰프니까 프라이팬만 돌려야해" "나는 튀김을 잘하니까 템푸라만해" 이게 아니라 재료손질, 설거지, 쿠킹 , 쓰레기처리 까지 다 솔선해야 진정한 셰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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