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총각김치 손에 쥐고 먹고 싶네요.울 아이들 어제 저녁 떡볶이를 기대했것만 남자1호 소화가 안된다고 누룽지.한식으로 대령...사실 어제 우리가 알고 있는 업체 경비(25살 청년인데)가 사망했어요.갑작 비보지만 감기기운이 있어 쉰라고 돌려 보냈는데 4일만에.벌어진 일이라 지금 모두가 당황하는중..ㅠㅠ 코로나때문에 지금 더 난리예요
♡성현♡ 여기 못사는 사람들은 가족애가 좋긴 하지만 일단 가족이 죽으면 보상금 문제로 돈으로 현혹되는 사람이 많아요.변호사통해서 보통 살아가는 동안 만지기 힘든(일억이나 몇천만원정도)쥐어주면 조용한게 함정...죽음을 빌미로 뜯어낼수 있을때까지 뜯어내는 한국인과는 달리(또 가족의 죽음을 돈으로 바꿀수 없는 감정)살면서 그런 돈을 만질수 없으니 그러고 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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