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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2020.05.22 22:07
3
25
오늘은 부부의날이기도하고 울 둘째 태어난 날이기도 하구요.
미역국 끓이는데.....시동생부부가 온다네요.
서둘러 밥 앉히고..... 아침같이 먹을라하는데 아침먹고 왔다네요 ㅠㅠ.
페스트컨트롤하느라 집에 있기 뭐해서 울집으로 피신왔네요.
사랑하는 언냐가 보내주신 비트장아찌를 무치고~~~
무생채도 만들고 아들좋아하는 오뎅도 뽁으고요.
“ 스태키나 구워먹을까?”
“그래 형 있다가 울집으로 와”
코코에가서 스태키를 사는데 헉 가격이 대따시 많이 올랐네요. 립아이한팩 갈비살한팩사서 시동생네집에서 그릴에 굽니다. 동서는 감자를 전자렌지에 급 만들고요.
울신랑하고 저는 스태키담당입니다.
전 웰던이라 나중에 합세했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거의 열두시 다되어서 일다녀온 생일맞은 울 아들 샐러드에 스태키만 구워서 줍니다.
울신랑 올만에 일간다고 일찍주무시고요.
아들하고 둘이서 해피버스데이 했네요.
아 벌써 26살이네요 항상 아기같던 둘째가~~~~.
두시에나 잠이 들었는데 ㅠㅠ
냥이가 간절히 필요하게도 쥐가 납니다.
한발이면 어찌해보겠는데.... 두발이 동시에 아파서 죽는줄 알았네요 자는 신랑 깨워서 겨우 풀고 잠들었네요.
잠을 못자서 피곤했었나봐요.
오늘은 좀 잘잤음 좋겠어요.
댓글
28
cookingkorea중식보감
2020-05-22 2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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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이십니다
우드파크
2020-05-22 2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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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아들출현햇네요 듬직한 아들이에요 전아들이 업서서 부러워용 잉 🤣🤣🤣막내라서 귀여울거같에요 혹시 주무실때 짧은팬츠나 치마입고 주무세요?제가 잘때 빤슈만입고 잤서요 밤마다.쥐가나서 죽을뻔햇거든요 ㅎㅎ옆지기가 긴버지나 스타킹을 입고자라고 조언을해줘서 혹시 나 하고 해봣서요 요즘은 신기하게 쥐가안나요 땡땡하게 뭉쳐서 정말로 아프거든요 비오는아침이에요. 좋은하루되세요
우드파크
2020-05-22 2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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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ㅎㅎ버지가 아니라 바지
촌아짐
2020-05-22 2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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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생일 축하축하요~~
듬직하지만 왠지 귀엽게 느껴지는건 둘째라 그런거겠죠?ㅎㅎ
비트지무침 정말 맛깔나게 무치셨어요~
저도 모르게 침 꼴깍요~~ㅋ
시니마리아
2020-05-22 2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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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오늘이 부부의 날이구나...
어제 골프 라운딩 다녀온 신랑 어제 저 엄청 바뻐서 요리콩닥조리콩닥 하고 있는데 술 한잔 하고 왔더라구요ㅡ.취해서 골프에서 이겨 따낸 돈 저에게 준...ㅋㅋㅋ 그럴땐 좋아요..
시니마리아
2020-05-22 22: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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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느라 고생하셨어요.언니
막내 아들은 언제나 귀엽 큰 아들은 듬직...그렇게 키운것도 아닌데 왜 그런성향이 나오나 몰라요
시니마리아
2020-05-22 22: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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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sammyyanag
2020-05-22 2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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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korea중식보감
아!!!! 지가요?😲😲
sammyyanag
2020-05-22 2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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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둘짼 좀 덩치가 커요^^
딸같은 아들이에요.
쥐 잘 안나는데.... 어젠 아퍼서 울었네요. 전 답답해서 긴바지 못입어요 ㅠㅠ
여긴 갑자기 비가 쏟아지곤 해가 쨍쨍이에요
sammyyanag
2020-05-22 2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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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파크님 오신거보니까 많이 좋아지신거 같아서 넘 좋아요😻😻😻😻😻
sammyyanag
2020-05-22 22: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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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큰앤 말랐는데... 둘짼 좀 통통 근육덩어리^^
울신랑 요거먹어보면서 맞추어보라했더니 “무는 아닌데” 모르겠다.
당연히 모르지 첨먹는거니까😁😁했었어.
sammyyanag
2020-05-22 2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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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5월 21일이 부부의날^^
울신랑은 맨날 깨지고 오는데....
언제나 한번 따다가 줄까나 싶으다.
sammyyanag
2020-05-22 2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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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고마워.
그르게 딱 표시가 나더라고.
큰애 막내😆😆😆
시니마리아
2020-05-22 2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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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어제는 큰 아이가 둘째 넘 어리게 본다며 뭐라 하더라구요.근데 제가 어릴적 어른들이 하는말을 되풀이 하더라구요..
🤓어머 얘~너도 나중 애 낳아보면 알거다 나이 먹어 니 동생 낳고 얼마나 이쁜지 지금도 아기 같지만 너 낳았을땐 나도 첨된 부모자리라 어리숙했지만 모든 최선을 다하고 최고로 해줬던...그래서 뭔 일 있음 너만 부르잖아🤪했더니 들숨과 날숨 쉬며 지 동생 바라보는...ㅋ
해뜨는River
2020-05-23 0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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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좀 잤어요?
비트무침의 조화가 넘 예쁘네요..😘
무생채랑 오뎅복음 해야겠어요 이걸보니.. 🤤😋
둘째 생일 추카하고요..
성격이 참 좋게 생겼어요..
소고기값 올른다더니 엄청 올랐더라고요..
울신랑 한테 고기가 주식인 니네들 다 굶어죽겟다 하니까 고개를 끄떡 끄덕하네요.. ㅋ
♡성현♡
2020-05-23 1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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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려용~~^^ 좋은일만 생기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용~^^ 스때끼와 어묵볶음이 제 취향이네용~^^ 무생채는 언제나 사랑용--♡♡
김미달
2020-05-23 2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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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보약이죠~ 내공은 무시 못하는것같아요 반찬 때깔이 힝ㅜㅜ
나낭ㅡ
2020-05-24 2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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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낭ㅡ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sammyyanag
2020-05-25 2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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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애들있는 집은 다 그런가봐 ㅋ
sammyyanag
2020-05-25 2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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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요즘 다시 도져서 잠을 잔건지... 만건지... 컨디션이 별로 네요. ㅠㅠ
비트지 넘 맛있어요👍😍😍 나이가 한살 더 먹을때나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것이 아가때가 오버랩되네요.
저도 고기 들었다 놔버리고 왔네요. 쪼맨한거 하나들고요.
sammyyanag
2020-05-25 2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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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넵.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묵볶음만 있어도 좋아요😋
무생채는 울신랑이 좋아하는거구요.
sammyyanag
2020-05-25 22: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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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달
미달이 왔었네. 만래를 못 들어왔어 이제서야 보네.
내공은 뭐😅😅😅사진발이지^^
sammyyanag
2020-05-25 2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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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낭ㅡ
감사합니다. 많이 좋아졌어요😊😊
♡성현♡
2020-05-25 22: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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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올만인것같아용~~^^ 별일 없으시죵??
sammyyanag
2020-05-25 2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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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아무일도 없어요😊😊
좀 피곤하고 귀차니즘이 찾아와서요
방콕중
2020-06-03 1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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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중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방콕중
2020-06-03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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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뚝딱~~~대단하세요~~
sammyyanag
2020-06-04 0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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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중
잘 지내시나요?
여기나 거기나 시끄러운건...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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