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미 쉬는 꼴을볼수없는 작은남자분
오늘도 열일하게 하시네요
큰남자가 좋아하는 냉동실속 견과류가 너무 많아 정리좀 할라했는데... 난 그저 정리만 하려고 한것뿐인데
견과류강정 만들어달라십니다
먹지도 않는걸 왜??????
말로는 고등학교때 쌤 찾아뵙는다고 하는데 글쎄요...
졸업하고 한번도 안간 학교를 굳이 견과류 보고 찾아간다는건 이상하죠
분명 모친이 가만히 방바닥에 엑스레이 찍는게 싫어서 그러는듯합니다
오전내내 견과류 볶아 시럽만들어 강정으로 변신시키고 오후엔 슬쩍 인터넷보구 슬립견과칩 흉내도 내봤답니다
요래 열정적으로 일을하면 돈 많이 벌낀데 참 돈버는 재주빼곤 다있는 뇨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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