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쁜하루 보내고 저희 저녁 올립니다^^
둘째아들 아란이 스시 먹고 싶다는데 스시집이 다 닫쳐서, 슈퍼에서 회을 사와서 테카마키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기 바빠서 사진은 3장이요😆
신랑은 김위에 밥 올리고 깻잎 좋아하는 참치 올리고 깨 뿌리고 마요네즈 살짝 뿌려서 와사비 간장 찍어서 먹어요☺️
맛있게 먹고 행복한 표정 보여주는 아이들 너무 이쁘네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전 교회는 안다니지만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냥 보고 가세요^^
시간날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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