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발라야 라고 하는.. 텍스멕스(텍사스 주에 근접한 멕시칸 요리래요 ㅋ) 파스타로 할까 하다가 밥으로 했네요. ^^
매운고추, 새우, 토마토 소스 다 있길래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ㅎㅎ 수육도 삶았어요. 엄마가 또 고기 드시고 싶으시다고 ...살코기로 삶으려 했으나 해동하며 보니 기름 완판 제거한 삼겹살 두덩이 ㅡ.ㅡ 삶아놓고도 썰어내기까지 계속 기름부위 제거하느라...저희 엄만 참 호강에 겨우신거예요. 저 아무한테나 이렇게 안해주거든요 ㅋㅋ 요즘 이런저런 서류정리 땜에 머리가 돌아서 글 작성 조차 헛소리 작렬 이네요 . 뭐 좀 더 먹고 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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