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 끝자락에 옷정리를 시작했습니다
하면서도 왜 시작했을까 후회를 했다죠
결국 끝내지못해 낼 마무리 해야할듯해요
마침 저녁도 하기 싫어 꾀가 날 쯤 아이들이 치킨 노래를 부르네요~
못 이기는척 낼 어린이날 핑계대며 치킨을 주문했습니다~ㅋ
치킨 좋아하지않는 옆지기 때문에 두루치기 휘리릭 만들고 장에서 사 온 두부 곁들여 두부김치 하나 만들었습니다~
꼼수 아짐의 바람대로 간단하게 저녁 해결했습니다~~^^;;
옷정리...저희는 옷정리가 따로 필요 없어요.겨울옷도 여름옷도 12개월 다 필요한 날씨이기 때문이죠..여긴 내일이 5월5일이예요.올 해는 아이들이 답답하긴 할거 같아요.제가 아는 지인이 엘레베이터 버튼에서 감염되어 하늘 가셧어요.현지인이긴 한데...나이가 어린 사람이거든요...ㅠ ㅠ40도 안되었는데 의료가 잘 이뤄지지 않아서 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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