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사순절)하나님을 만나 교제할 기회는 매일 찾아온다.기회를 놓치지마라.그 깊은 임재가운데 나아가라.
좀 늦었지만 사순절을 맞이해서 묵상을 시작했어요.알게 모르게 여기도 곳곳 코로나19때문에 모여 있는 장소에 나가기 힘들어 집에서 해 보려구요.
매일성경도 며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묵상하고 나니 죄책감까지 들더라는...
오늘부터 마음을 다잡고 해야겠어요.
하고 나면 이렇게 마음이 평온해 지는것을 어찌 잊고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요.애내 이른 새벽 4:30에 기상하거나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 홀로 기다리며
맘을 다스리고 평안하게 만드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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