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드셨었네요👍👍👍
전 좋아해서 집에서 아이들 캐잌 쿠키 파이 정도만 만들어줬었어요.
지금은 그나마도 안하네요. 아이들위해 엄마위해 참 많이도 오븐하고 놀았는데...손땐지 일년 다되어갑니다.
나혼자 먹자고 일 안벌려요😅😅
그래서 만래친구분들이 만드시는걸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 지락이껄로😻😻
라비디떼
전 걍 초보수준이요.
베이킹 좋아한다고 그예전에 도구를 미국이모한테 받기도 했었어요.
요즘 나오는 캐잌 만드는 기구들요.
아직도 소중히 있어요.
울 지락이꺼 제가 먹어봤네요.
치즈케잌요. 제가 입이 쫌 예민한데...
제 생애 최고의 치즈케잌이었어요.
한번에 반을 먹은건 비밀입니다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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