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
아~~~ 그러셨겠네요.
울엄마는 한국에 계시고~~~ 전 시어머니를 엄마처럼 모시고 살았어요.
엄마 집에서 모시다가 안좋으신거 같아서 앰브란스 뒤에서 쫒아서 호스피탈로 가는데... 가서 인사드리고 형님네하고 교대하고 그 담날 아침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병원 들어간날 함께한것이 마지막이었네요.
♡성현♡
할머니는 곁에 안계시지만... 성현님 가슴속에 항상 함께 계시잖아요.
전 작년 12월에 2년됬었네요.
맞아요 1년이 가장 힘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더 나아져 가더라구요 제 경우엔. 냥이들 보면서 힘내신다니 좋아요. 좋은것만 기억하면서 살자구요. 홧팅!!!!!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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