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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4.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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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간단하게^^
그 제가 올렸던 폭탄 비줠 해물부추전이 남아서 식빵이랑 그거 기름없이 데워 치즈 한장 끼워 설탕찍어 먹었네용^^
가끔은 어른입맛~ 가끔은 초딩입맛. ㅎㅎ 길거리 토스트의 낭만이 남아 있나봐요.
댓글 5

시니마리아2020-04-05 23:19:34 |신고

창작의 끝이라는 부추전을 빵속에 넣어 거기에 설탕이라니..ㅎㅎㅎㅎ반숙 완전 애정해요.ㅡㅡ한입 베어 물면 쭉쭉 흐르는 이 매력적이 자태보소

아르르띠2020-04-05 23:22:32 |신고

시니마리아 거기에 설탕이라니 에서 완전 빵 터지게 웃었어요 ㅋㅋ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시니마리아2020-04-05 23:23:03 |신고

아르르띠 도 존 하루에 행복웃음 가득하길...빵빵👍😊

♡성현♡2020-04-05 23:45:11 |신고

색다른 샌드위치네용~~^^ 가끔은 엉뚱한 생각이 명품을 만들기도~~👍👍🤗😁 그럴싸해용~🤗👍

Williamsweb2020-04-07 08:09:18 |신고

Williamsweb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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