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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4.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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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부족한지 두부 계란이 땡기고 프렌치토스트 해먹다 두부를 기름에 부쳐 간장양념^^ 저는 초간장을 싫어해서 식초대신 설탕으로 달게 하는데 이 간장맛이 제가 일하던 곳에서 많이 팔렸어요. ㅎㅎ 부추 추어탕은 팩제품 사온거에 부추만
꽁치김치찌개는 소세지 같이 넣고 끓인건데 이게 이태원 인가 유명메뉴였는데 잘 기억이 ㅎㅎ;; 오랜만에 부추넣고 굴해물전 ㅡㅡ 연습안하면 모양이 이렇게 망가지네요. 저녁은 베트남 쌀국수 해먹을까 해요^^
댓글 13

♡성현♡2020-04-04 09:30:36 |신고

맛난거 마니 했네용!! 두부가 땡깁니당~~~^^ 조만간 두부지짐 해야겠어용~^^ 저도 이건 식초가 안들어간게 좋아용~~^^

♡성현♡2020-04-04 09:30:43 |신고

♡성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아르르띠2020-04-04 09:57:08 |신고

♡성현♡ 지금은 또 어이없는거 했어요. 식빵 끄트머리 테두리 츄러스 ㅋㅋ 좀 있다 올릴께요^^

♡성현♡2020-04-04 10:31:48 |신고

아르르띠 오키오키~^^

시니마리아2020-04-04 12:40:14 |신고

뭘 매일 이렇게 음식만 하느라고 ..본인이나 잘 챙겨 먹지 ..요즘은 그래도 병원 안가는게 이쁘네요

♡성현♡2020-04-04 12:56:30 |신고

아르르띠 동생은 위장땜에 음식을 좀 덜 맵게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용~^^ 자극적인 음식 노!!!!

아르르띠2020-04-04 13:04:21 |신고

시니마리아 ㅋㅋㅋ 시니언니 말씀대로 친한이모가 니꺼나 잘 챙겨 먹으라고 🤣🤣 병원에서도 고마울걸요. 제가 가면 "넌 나 기억 안나지? 난 너 알아" 이래서 쪽팔려서 못가겠어요 ㅋㅋ

아르르띠2020-04-04 13:06:31 |신고

♡성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 매운게 없음 먹은거 같지가 않아서요 ㅎ;; 그래도 언니들이 있으니 좋으네요.^^

♡성현♡2020-04-04 13:09:09 |신고

아르르띠 속을 좀 달래주는고 편하게 해주는 음식과 섞어 먹어바용..그러면~~^^ 건강이 쵝오🤗👍👍

라비디떼2020-04-04 20:53:48 |신고

꽁치김치찌개에 소세지라니 궁금한맛이예요!

아르르띠2020-04-04 22:03:49 |신고

♡성현♡ 네 언니. 오늘을 또 뭐 먹나 생각중요. ^^

아르르띠2020-04-04 22:04:50 |신고

라비디떼 꽁치랑 소세지, 김치 번갈아 집어 먹는 맛이 좋아요
재료 있으실 때 해보시는거 강추요^^

♡성현♡2020-04-04 22:28:14 |신고

아르르띠 부드러운 음식도 생각해보고..맛나거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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