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로그에 감자탕집 올렸어요! 아 올리는 내내 넘 먹고싶은거 있죠? 저는 국이나 물에 들어간 고기는 식감 때문에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먹는게 바로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이랍니당ㅎㅎㅎ아 먹으러 가고싶네요!!ㅠㅠ 여러분들도 좋아하시나요?ㅎ

레몬콩 2020.04.02 16:09

오늘은 블로그에 감자탕집 올렸어요! 아 올리는 내내 넘 먹고싶은거 있죠?
저는 국이나 물에 들어간 고기는 식감 때문에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먹는게 바로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이랍니당ㅎㅎㅎ아 먹으러 가고싶네요!!ㅠㅠ
여러분들도 좋아하시나요?ㅎ

고기 뜯어먹고싶네용~~^^

♡성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성현♡ㅎㅎ그쵸~저도 그래요!

제가 19살 20살 무렵 젤 좋아했던게 감자탕 , 그 이후로 25살쯤 뼈해장국을 먹어봤는데 뭐 이렇게 맛있는게 다 있나 했네요. 추운겨울 날씨까지 합쳐서 ㅎㅎ
깻잎이 제일 중요😋👍

예전에 친구가 데리고 가서 먹었던 장안동에 있던 뼈해장국이 생각나네요.
딱 한번 먹었었는데... 지금은 물에 빠진 고길 못 먹어요😩😩
울신랑이 젤로 좋아하는거네요😋😋

굽는것보다 물에빠진고기 좋아하는1인입니다 ㅎ감자탕좋아요

물에 빠진 고기를 안 먹던 중에 아줌마가 되니 어쩔수 없이 해서 볶음밥는 겨우 먹는 아이들도 참 좋아라 하죠

아르르띠아 정말요?ㅎㅎ그러셨군요~맞아요 깻잎 정말 중요하죠!

sammyyanag에구..ㅠㅠ입맛이 바뀌셨나봐요...ㅠㅠ
저도 감자탕이나 뼈해장국말고는 물에 빠진 고긴 못먹어용ㅎㅎ

모스ㅎㅎ저랑은 반대시네요! 하지만 저도 감자탕은 참 좋아해요

시니마리아시간이 지나면 변하긴 하는것 같아용ㅎ

레몬콩
뭐 그닥 바뀐건 없어요.
친구생각해서 딱한번 먹었어요😅😅
저하고 비슷한 입맛이라 더 친근감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