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또춘향이79 하루종일 핸펀보는건 이해하는편이예요.엊그제 학교 가고 싶다고 하는데 안쓰럽더라구요
이곳은 아이들이 학교에선 절대 핸펀을 하지 않고 집에 와서는 친구들과 숫제하며 통화하는게 일상이긴 하지만 한국 아이들과는 좀 다르게 활용되긴 해요
겜을 하거나 그걸로 짤을 보는건 거의 하지 않거든요.그래도 운동 짬짬 지들이 알아서 하고 숙제와 인터넷 수업도 잘 따라가주는게 대견하답니다.
춘향이님 꼭 운동하세요
운동 하지 않음 면역이 떨어져 쉽게 아플수 있으니 말이죠..아셨죠?^^
해뜨는River 네 사실이예요.아이들이 잘 따라주지 않고 돕지 않음 절대 견디기 힘든 상황인건 사실인거같아요.
가끔 소리 지르긴 하지만...그래도 아이들이 본인들 일에 충실하고 엄마 많이 돕는건 정말 저에겐 함께 있으면서 축복이긴 해요.ㅡ^^미국 지금 더 난리던데 어째요...사실 내심 겁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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