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도 생각이 없다가
아이들 간식 밥상 정말 정신없이 흘려 보내가 쉬려고 하는데 신랑이 점심 못 먹었다고 하는데
오라고 안할수 없더라구요
신랑 밥 차려 주고 정말 쉬야지 하는데 제가 배고프더하구요.만개는 괜히 보았지. .
김치전 떡 하니 올라와있는데 느닷 땡기는...
아이들은 돼지처럼 먹었으니 안 먹겠디 했건만 오만이었음돠..
결국 7장을 내리 부쳐야 했고 저도 반장은 먹었는데 아주 꿀맛이었네요..
갑작 작성한 지금 시간 사진입니다.^^
날씨 더워 뒤로 넘어갈거 같지만 코로나19가 이거에 약하다니 죽어라 하고 참아 봅니다.
김치 꺼내려고 냉장고 열었다가 제가 들어갈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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