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수선해도 봄은어김없시 왔네요 목련 개나리 나비처럼생겻는데 이름을.몰라요 ㅠㅠ등등. 애들은 마트에가지말라고 성화바가지인데 오일채인지 하러간김에 몇가지사러 둘렷내요 당이급하락해서 후딱먹고올려고 회덮밥시켜서 정말로 씹지도안코 후딱먹고 왔네요 😄😄😄마음이급해서인지오는내내 속이안좋아요 감기기운이 있는거같은데 걱정입니다 혹시.어찌될지몰라서 할베한태.은행번호 숨겨둔 비상금 금가락지 ㅎㅎ있는곳을 죄다갈켜줫내요 🤣🤣🤣🤣보이지않으니까 더.무서워요 이제슬슬 마스크쓴사람들이 눈에띄네요 어떻게구햇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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