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
전 23에 시집와서. 울엄마랑 산 23년보다 여기서 엄마랑산게 30년이 됬네요. 그래서 그런지 시어머닐 엄마처럼 생각하면서살았어요. 그래서 더 애틋해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후회 안하려고 잘해드린다고 했는데 가시고 나니 못해드린게 더 생각이 나고 후회가 더 크네요. 계실때 함께 잘 지내보셔요.😁😁😁
♡성현♡ 아무래도요..나무도 묘목부터 키워 이제는 집보다 더 자라고 복숭아도 주렁주렁 달리고 망고와 사과까지 아이들이 애정하기도 하지만 한편 아이들은 새집으로 이사하길 원하죠.우리 부부와는 좀 차이가 있지만 아이들을 위해 이사는 해야 할거 같아요.경비가 있는 곳으로..여긴 큰 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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