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르띠
강쥐나 냥이들을 키워보면 언어 없이도 서로를 자 파악해... 그치만 어릴때부터 간단한 말로 가르치면 잘 알아듣지
내생각엔 냥이들이 훨씬 더 영리해
울애 하나는 한살 조금 넘은 Tabby 냥이가 매번 밖에 볼일보고 들어오면 자다가 일어나서 눈은 반쯤뜨고 정문 앞에서 반기고... 울신랑 화장실 가면은 벌떡 일어나 쫒아가서 기다리다 끝나면 flushing 하는 웃기는 애지.. ㅋ
이름 부르면 쪼르르 오고..
개보다 말잘듣는애여~~
아르르띠,해뜨는River,모스 굿모닝~~~!! 냥이들을 받아들일때 돈은 생각하지않기로 했어요..할일이 참 많아지긴해요..!! 그러나 기꺼이 감수하게 된답니다..사람은 동물의 언어를 잘 감지하고 이해한다네요! 사람도 사람말을 잘 못알아 들을때가 많자나요~ 말이 아닌 교감으로 알게되는것 같아요..냥이가 멀 원하는지..냥이는 사람말을 억양으로 알아듣는데요.! 저도 우리 냥이의 말을 대부분은 알아 듣는다고 생각해요..그런 교감을 할수있는 능력이 우리에겐 있어요..만물의 영장이자나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당!!!~^^ 좋은 하루들 보내시고 오늘도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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