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무침
두부 찌개
제육 볶음
두부 조림
닭볶음탕
된장 찌개
미역 국
잡채
김치 찌개
마늘 쫑 볶음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아르르띠
2020.01.07 02:05
0
6
어제 엄마랑 싸우고 평생 다신 안 볼것 처럼 하고 한시간만에 둘이서 고기파티 ㅋㅋㅋ 엄마는 소고기 살코기 구워드리고 저는 베이컨 샐러리 볶음. 엄마는 이만큼 가지곤 양이 안 차신다면서 국에 밥도 드시고 " 너 믿다간 허기져서 거동 못하겠다고" 저는 "소식해야 건강하다고. 나나 되니까 이 정도 해주지 큰딸 같으면 해주겠냐고 ㅋㅋ" 이러다 또 웃고, 생쑈도 가지가지네요.
댓글
6
아르르띠
2020-01-07 03:01:56
|
신고
꼬맹이
응 엄청 웃고 외출하셨어 ㅎㅎ 잘 해 드려야지.
꼬맹이
2020-01-07 03:20:54
|
신고
아르르띠
나중되면 후회한다더라 난 요즘 엄마한테 잘할려고해 결혼하니까 엄마의 웃는모습도 가슴한켠이 찡하더라고 진작 잘해드릴껄하고
시니마리아
2020-01-07 03:28:18
|
신고
엄마와 딸이그런거죠...난 엄마랑 싸워본적이 없어요.혼나 본적은 대학입학때 학과문제로 좀 의견차이가 있었을뿐...늘 지지하고 믿어 주었던것만....그런 엄마가 늘 그리워 톡만 열심하네요.그런것도 추억이죠
아르르띠
2020-01-07 06:18:47
|
신고
꼬맹이
꼬맹이 동생이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다^^
난 하도 일거리가 많이 생겨서 나같은 딸 있으면 나와보라 그러구 ㅋㅋㅋ 여튼 사랑해 엄마를 ... 사랑 안하면 이러지 않겠지.
아르르띠
2020-01-07 06:21:24
|
신고
시니마리아
시니언니와 같은 성향의 좋은 엄마셔요.
어머니랑 시니언니 건강 늘 기도할께요♡
아르르띠
2020-01-07 14:50:15
|
신고
서동석이다
별 그지같은게 알아듣게 얘기해라 알아듣게 신고한다.
등록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