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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19.12.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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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콩나물 부추 비빔밥 해드렸어요. 연어장 만들고 남은 간장 버리기가 아까워 마약 계란장도 만들어 썰어 올렸어요. 제껀 콩나물, 부추김치, 배추김치 , 참기름 넣고 비빔라면.^^ 마지막 인형은 제가 늘 안고자는 아이예요.ㅎ
댓글 3

audreys722019-12-30 15:22:08 |신고

audreys72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시니마리아2019-12-30 18:24:52 |신고

옴마 나도 낼 콩나물 비빔응 해 먹어야 하나....먹고 싶긴 한데....다른 매뉴가..ㅎㅎ

아르르띠2019-12-31 01:21:06 |신고

시니마리아 저도 먹고 싶은게 있을때 미리 정해놓은 메뉴가 있어서 딜레이 되는적이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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