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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19.12.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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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스턴트 메뉴예요. 소고기 볶아서 (짜장라면 같지만 고추장 라면) 볶음라면과 팩 뜯어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 추어탕에 파만 제가 올린건데 이게 엄청 맛있어요. 엄마도 곧 집을 옮기실거라 사재기 하신거 정리 할려니 제 요리연구 인생이 점점 맛이 가네요.
댓글 6

시니마리아2019-12-24 10:54:43 |신고

자장면 맛나보이네요..우리도 지금 냉장고는 포화 냉동실은 조금씩 비워가요.낼과 모래 내내 집에서 먹고 놀 생각하며 신랑이 사재기를..ㅎㅎㅎㅎ 얼마나들 먹으려고...ㅋ

아르르띠2019-12-24 11:07:15 |신고

시니마리아 저는 냉장칸보다 냉동실이 더 무섭던데요 ㅋ 얼마를 사 들이던 다 먹으면 좋겠어요. 정리는 제 몫이라는 ㅎㅎ

audreys722019-12-24 12:27:38 |신고

신기하넹...ㅎ

꼬맹이2019-12-24 18:25:11 |신고

오 맛있겠당ㅎㅎ

아르르띠2019-12-24 22:46:05 |신고

audreys72 그냥 뜯어 끓이기만 한거라 신기할게 없어요.ㅎㅎ

아르르띠2019-12-24 22:46:29 |신고

꼬맹이 맛은 어느정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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