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여행 따나가기전에 곰탕을 끓인다 하데요.
전미루고 미뤄왔던 숙제.....
배추한박스 10개+두포길 김장.
아닌김장을 후다닥 마칩니다.
추수감사절에 여행을 떠나는 관계로 음식을 안만들었어요.
아쉬운데로 감자만 하고 플랭크스태키 궈서 만두 굽고 어제 만든 잡채 데워서 두아들하고 밥을 먹습니다.
미리 해피 탱스기빙입니다^^
후다닥 짐싸서 플로리다로 향합니다.
가는길에 버거킹으로 아침을~~~~~
해가 뜨네요 이쁘게
질 다녀 와서 또 뵐게요.
해피땡스기빙 보내세요^^
사진이흐리게 올라가서 뒤죽 박죽이네요ㅠㅠ
시니마리아
미안해 씨니야😁😁😁
토욜밤에 왔어. 자고 일요일에 산에 갔다가 또 늦게 들어오고... 어제 하루종일 잠만 자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해야지. 왜 나땜시 만래를 Adios 를 해. 내가 자주 들어 올게. 근데 한번 올리면 여섯개가 쫘르르 포스팅되서리.... 여행후기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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