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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10.2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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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재료 가지고 만들어 먹어야 했던... 퀘사디야예요. 치즈랑 돼지고기볶음...( 일단 빼야 돼기 때문에 ㅋㅋ) 엄마가부친 호박전이랑 제가 임기응변한 볶음밥... 참나 죽기전에 이런거 먹고 가야 하는지... 내가 이렇게 밖에는 못 산건지 ㅜ
댓글 7

시니마리아2019-10-29 04:30:17 |신고

볶음밥...그러고 보니 저번주에 김볶해준것 외엔 잘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내일은 아이들 볶음밥으로 도시락 싸줘야 겠네요.그래도 엄마랑 늘 함께 하는것 같아 부럽부럽

Miyabi Jasie2019-10-29 21:24:47 |신고

퀘사디야 맛있겠어요~^^

줌마7단2019-10-30 21:02:09 |신고

줌마7단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줌마7단2019-10-30 21:02:41 |신고

맛이궁금합니다.ㅋ

아르띠2019-10-31 06:23:39 |신고

시니마리아 그쵸,, 엄마랑 함께하는 시간이 감사한거죠?^^

아르띠2019-10-31 06:25:21 |신고

Miyabi Jasie 잘 먹었어요. ㅎㅎ 이제 이상한 재료 가지고 이상한 연구 좀 안했음 좋겠어요.

아르띠2019-10-31 06:26:19 |신고

줌마7단 제육볶음에 체다치즈 얹은 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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