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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2019.10.28 14:26
2
15
어제 미역국 먹고와서 친구들하고 집와서 한잔하는데...
친구아들5살짜리가 제인형을..😭😭😭
거실바닥에 아령으로 치고 침대에서 뛰고
제 디카를 들고다니면서 찍어대고 요가매트 찢어놓고 휴지 다 뜯어서 날려놓고
그래도 애라서 저는 아무말안했지만 가만보고만 있는 부모?
어떻게 생각할까요?
근데 김냉이 어제왔는데 덜렁저거하나네요.ㅍㅎㅎ
마트장보고 마트메뉴로 혼밥했네요^^
댓글
17
천은지은맘
2019-10-28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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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건부모가.애한테.모라해야하는게.정상인데.너무심하네요 ㅜㅜ
안산댁♡
2019-10-28 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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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속상하시겠어요힘들게 만드신거잖아요ㅠㅠ 내자식이면 알아듣게
말하고혼내기라도 할텐데 내자식이아니니 그게
참!!!~~~~그러네요
Miyabi Jasie
2019-10-28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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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쌍 하시죠~
전 친구아들이 아니라 지나가다 잘모르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요😤
부모가 못가르치면 남이라도 알아 들을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audreys72
2019-10-28 1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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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지은맘
맞죠.
부모가 이상한거.
그렇다고 말도 못하겠공.ㅋ
천은지은맘
2019-10-28 16: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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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그러게요.친구아들래미라.말도못하시구.엄청.속상하셧겟어요. 애가.저정도하면.부모가.혼내야는거져.😡
audreys72
2019-10-28 17: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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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지은맘
근데 속상한건 없는데 다른집가서도 저러니 문제요.
audreys72
2019-10-28 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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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댁♡
오죽하면 같이 있는 옆에 친구가 애를 머라하드라구요.
속이 시원..ㅋ
천은지은맘
2019-10-28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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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s72
저러면.부모가 욕먹는건데.ㅋ 그걸모르남
해뜨는River
2019-10-28 1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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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불쌍한 애들...
마치 회오리바람이 지나간듯.. 다시 손바서 이뿌게 해놔... 부모가 욕먹지..
김냉 꽉 채울러면 몸살나겄다... ㅠㅠ
김장철도 다가오니 점점 채워지겠네..
우드파크
2019-10-28 1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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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어째요 바닥은 괜찮은가요?요즘애들이 정신없서요 😥😥😥남에애기들.뭐라햇다가는 어른싸움나고 그러는거.봣네요
Seungyeon70
2019-10-28 2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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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 혼내다 원수된 가정 봣어요 😵😩😫😢
Seungyeon70
2019-10-28 2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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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70
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아르띠
2019-10-29 0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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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언니 잘 참으셨어요. 어린애들은 하나만 있어도 시끄럽고 둘이 있으면 더 시끄럽습니다.ㅡㅡ
아르띠
2019-10-29 0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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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고 있는 부모...ㅜ 과연 친구 일까요...
시니마리아
2019-10-29 04: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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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저는 한 방에 몰아 두고 거긴 못 들어가게 하죠....속상해...다시 고치면 된다지만 그것도 일인걸요...
sammyyanag
2019-10-29 1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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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yanag
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sammyyanag
2019-10-29 1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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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못하고 ㅠㅠ. 부모가 알아서 해야하는데....부모가 교육을 좀더 신중하게 해야 할거 같아. 인형 우짜냐😩😩
김냉 무쟈게 크네. 김장하면서 하나씩 채워봐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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