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부님 레시피로 도토리묵을 만들어봣어요 ㅎㅎ 조금짠거같은데..혹시..1/3은 숟가락으로 몇스푼인가요..??두스푼반넣엇는데...

긔염뚱이딸기 2019.09.28 18:06

탁주부님 레시피로 도토리묵을 만들어봣어요 ㅎㅎ 조금짠거같은데..혹시..1/3은 숟가락으로 몇스푼인가요..??두스푼반넣엇는데...

sammyyanag2019-09-28 19:00:53 |신고

도토리묵 좋아요^^
큰밥숟가락인지 티스푼인지?
쫌 짜겠어요. 야채많이 넣고 무쳐서 드시면 괜찮을거에요😁😁

시니마리아2019-09-28 21:24:48 |신고

종이컵1/3이요?하나반이나 두개면 되는거 같은데요. 도토리묵이 왜 짤까요..ㅠㅠ 소금은 꼬집으로 해서 넣고 만들어 지면 양념장에 먹는게 도토리묵인데요..ㅡㅎㅎㅎ 상추나 야채 많이 넣고 버무려 드셔야 겠어요..묵이나 두부는 짜면 안되는데...😆

♡Lee여사♡2019-09-28 23:32:21 |신고

탁주부님 레시피 찾아보니 밥숟가락 기준으로 3분의1을 말씀하신거같은데 딸기님이 잘못 알아들은거 같아요^^ 두스픈 반이라니 ㅜㅜ
처음 도전에 깜짝 놀랬겠어요..
묵을 쑬때는 간을 맞춘다기보다 쉽게 상함을 잠시 방지함으로 소금을 넣는다 생각해야해요~
경험상 물조절,불조절,뜸들이기도 몇번의 연습으로 터득했네요^^ 화이팅입니다!

sammyyanag2019-09-28 19:00:53 |신고

시니마리아2019-09-28 21:24:48 |신고

♡Lee여사♡2019-09-28 23:3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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