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에~~
가을장마에~~비가 계속오네요ㅜㅜ
저는 아빠 칠순준비를 뷔페에서 준비했지만
집안어른들이 주무시고 가시니
전부치고 도라지무치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고기재고 낚지볶아 밑반찬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구(사진찍을새도 없었어영ㅜㅜ)
칠순잔치하러 갔어요^^
아주 끝나고나서 지금까지
아빠집에있으면서;;;
어른들 다가시고 막내가 울고불고난리쳐서
오늘에서야 집에 들어왔어요~
짐들어준다고 아빠와 같이 왔는데
점심에 비빔국수드시고싶대서 무치고 다치우니~~
지금!!!!!!!!!!
그냥요?ㅋㅋ
있잖아영~~~집에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넘행복한거있쬬.
그럼 머해여^^
이제 추석인데>.<
모두 즐거운하루보내세영♡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