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월요일은 감자사라다모닝빵
화요일은 김밥
수요일은 아보카도 야채 오픈 샌드위치
목요일은 소떡소떡과 베이컨말이주먹밥
금요일은 삼각김밥(두세가지맛)
이런식으로 돌려 가며 싸 주는데요.가끔 뭔가 생각나면 빵을 제외하고 떠 올린걸 싸줘요.
그래서 그런가 저희집 아이들의 도시락이 점심시간에 제일 두근거리며 열어 본다네요.^^
이렇게 분주하게 신랑 아침식사까지 끝내면 부지런히
움직여 청소하고 빨래 한후 다림질한 후에
제 시간을 조금이이라도 내서 다시 꺼낸 뜨게....
비싸기만 하고 오래가지 못하는 여기 수세미가 싫어
뜨기 시작했는데 3년은 쓸듯..ㅎㅎㅎㅎ
이제 그만 두고 손꾸락 좀 쉬려고 했더니 템버린 가방이 눈에 들어와 뜨기 시작했어요.
뒷판 뜨니 담엔 또 뭘 뜰까 찾고 있는중..ㅎㅎㅎ
태풍 온다고 하는데 피해 없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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