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가는 신랑 둘째아들 아란이 현관에서 키스 하고 문잠궜다고 합니다😆
저하고 막내아들 리오는 입벌리고 잤다고 하네요🤣
수면부족 아란은 낮부터 38도요😭
한숨자고 나더니 열이 내렸습니다☺️
안심요😁
신랑은 오후에 들어와서 저녁 먹고 오늘은 파일럿들과 술자리라서 외출 했습니다~^^
저희들 신경쓰지 말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천천히 들어 오라고 했습니다☺️
신랑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전 집에서 혼자 놀려구요🤗
제가 있으면 다들 즐거워 한다고 하는데, 갱년기라 그런지 모든게 귀찮습니다😅
요즘 둘째아들 아란, 혼자서 만드는거 좋아해서 여러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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