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River 님 하고 오드리될뻔님하고의 파스탈보고 꼭 먹고자 하려했었는데...... ㅠㅠ. 못해먹었네요.
냉동해 뒀던 두릅꺼내 무치고 두부구워서 두부카레조림 만들고 고등어 에어에굽고 후라이판에 살짝 궈서 아침을 먹습니다. 밥먹고 치우고. 어제 날밤샌이후로 졸려서 낮잠자서 보충하려했드만..... ㅠㅠ. 큰아들이 온다네요.
큰아들이 사온 피자를 먹고~~~~.
시동생집에 다녀온 울신랑 나 밥 먹었어 하는소리에.
저녁 안해도 되는 해방감과 더블어 나 혼자 먹어야만 하는 저녁입니다. 빨리먹고 치우자하면서 드뎌 콩국수를요.
울신랑 형님이 오라는데 갈래?
나 밥먹을라하는데?ㅠㅠ. 먹어. 먹고 가자.
먹는둥 마는둥. 형님네로 갑니다.
낼 산에 가야하는데.... 밤한시에 집엘 왔네요.
내일은 7시에 모인다는데 얼마 못 자겠네요
아~~~~ 피곤하네요. 세시간 자면 많이 자는거네요 ㅠㅠ
비가 오려나봐요 무릎팍이 팍팍 쑤셔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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