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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1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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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엄마가 오셔서 남친이 해준 태국 그린커리랑 인도 버터치킨 커리예요. 밥만 제가 했구요^^ 그린커리는 라임이랑 바질, 코코넛밀크가 관건 이더라구요. 버터치킨 커리에는 희안하게 감자가 안들어가고 양송이 버섯으로만.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ㅎ
댓글 8

꼬맹이2019-08-12 15:16:35 |신고

맛있겠네ㅎㅎ

funny김쌤2019-08-12 17:09:12 |신고

funny김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시니마리아2019-08-13 05:45:10 |신고

좀 기름져 보이지만 커리는 다 맛있죠..커리 보니까 난이 엄청 먹고 싶네요..함 해야 겠러요

쏘메이2019-08-13 23:22:49 |신고

꼬맹이 요즘 슬슬 부려먹고 있어. 이것저것 해달라고 ㅎㅎ

쏘메이2019-08-13 23:23:51 |신고

시니마리아 제가 커리를 종류별로 다 좋아해요^^ 밥이랑~ 언니도 만드시면 올려주세용.

시니마리아2019-08-14 01:41:05 |신고

쏘메이 그래요..곧 카레 해야 겠어요.갑짝 땡기네요

오드리될뻔48♡2019-08-15 00:12:41 |신고

쏘메이 이런 음식 좋아하는데 먹기힘드네요

오드리될뻔48♡2019-08-15 00:13:32 |신고

닉네임 바꿔서 햇깔렸네.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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