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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달 2019.08.0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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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가서 마지막 휴가요 친정부모님과유리와ㅋㅋ
근데 비싸기만하고 줄서서 먹는이유 모르겠어요
죠기보이는 샐러드만 두접시먹었어요
유리는 하부지 하무니 믿고 신났어요 ㅋ 저두 친정부모님덕에
입호강하고 집올때 도둑냔 되서 바리바리 싸오고 쟁기고 싸주시고 ㅋㅋ냉장고 든든하네용 다들 휴가 잘보내셨구ㅡ잘보내고 계시죠잉 날씨가 대박이에요 허허허
댓글 1

해뜨는River2019-08-05 05:18:53 |신고

마지막 휴가를 부모님과 오손도손하게.. 맛있게 보내셨군요 ~ 유리도 하부지 하무니 사랑 듬뿍 받아서 즐거워하고요..
놋그릇인가요? 정말 이쁘네요 😍😍
푹 쉬고 또다시 삶의 전쟁으로 활기차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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