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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언니
2019.07.06 10:54
0
22
군에간 아이 옷도 오고 전화 통화순번이 되서 통화도 했어요
훈련 잘 받고 잘먹고 잘자고 다 잘 하고 있다고
통화하고나니까 마음이 놓여요ㅎ
댓글
22
오드리될뻔48♡
2019-07-06 11: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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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셨겠어요~~^^
시니마리아
2019-07-06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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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좀 바뀌었으나 요거 알죠.ㅎㅎㅎㅎ
울 친정 오빠 훈련소 가서 옷가지에 이상야릇한 편지 속애서 희미하게 보인 부모님의.미소...ㅎㅎ--
ㅋㅋ
Anna의밥상
2019-07-06 1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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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어디에 있던 걱정 이지요
전화로 소식 전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전주연39
2019-07-06 1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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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반갑기도 걱정되기도 ....보고싶...모든 감정이 왔다갔다하실듯요
깻잎언니
2019-07-06 1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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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네^^ 감사해요
전화오기를 정말 많이 기다렸거든요ㅎ
깻잎언니
2019-07-06 1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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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아이 옷이랑 신발
뭉클하더라구요ㅜ
잘 지내고 있다는안부글
잘 지내고 있다하니 마음이 좀 놓이더라구요
❤포푸❤
2019-07-06 1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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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통화지만~~얼마나 반가웠고 기다렸을지 알것같아요~~
괜시리 주책맞게 글보고 사진보니 제가 다 울컥해지네요;;
그치만~~~잘지내고 잘자고 잘먹고 한다니 맘놓으셔여~~~
깻잎언니
2019-07-06 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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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의밥상
많은 아이들이 순서대로 통화를 하니 짧은 통화 였지만 안심이 되네요
깻잎언니
2019-07-06 1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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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맞아요
늘 생각하며 걱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요ㅜ
깻잎언니
2019-07-06 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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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년전 아들 태어났을때 통일되서 군에 안가도 되려나 했는데
가더라구요
더운날씨도 그렇고 밖에서 화장실 못가는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어텋게 지내는지 걱정이었는데
잘 지낸다 하니 한시름놓이네요
군카페에 엄마들이 궁금한 아주 사소한것까지 많이 물어 놨는데
답변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더운시간은 피해서 훈련하고 에어컨 시설도 다 잘되어 있고 생각보단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포푸❤
2019-07-06 1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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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몸도 좋아지고 효자되어 온다자나요~~~
긴시간 떨어져있지만
우리 그말 믿어보아요♡
깻잎언니
2019-07-06 1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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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감사합니다^^😊
해뜨는River
2019-07-06 1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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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걱정은 끝이없어요..
오직하면 팔순부모와 육순자식이 물을 건너는데 아가야 내등에 없혀라 물에 빠진다.. 그랬을까요..
아들 잘 적응하고 생각보다 씩씩하게 어른이 되어가는중이죠.. 다음 휴가때까지 마음놓고 기다려요..
쏘메이
2019-07-06 1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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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있어줘서 다행이예요. 그래도 엄마 마음은 짠하시죠.
쏘메이
2019-07-06 1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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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읽어보고 엄청 웃었네요. 20년전에 통일되면 군대 안가도 되나 ㅎㅎㅎ 잘 다녀올거예요. 연락도 자주 올거구요^^
쏘메이
2019-07-06 1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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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저희 엄마도 제가 걷는길에 개천이 있는데 거기 빠질까봐 걱정하세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 거기 왜 빠져? 어떡하면 거기빠져?" 별걱정을 다 하세요 . 아빠가 막 웃더니 저 일나갈때 " 거기 조심해라" 하고 또 웃으시더라구요.
깻잎언니
2019-07-06 14: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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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감사합니다^^
이번달 말일경에 훈련소 수료식날이라 가서 볼수있어서 그날만 기다려지네요
깻잎언니
2019-07-06 1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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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감사합니다^^
잘 있다하니 잘 하고 있을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어요😊
쏘메이님 부모님께서도 자식사랑 지극 하시네요❤
순천이
2019-07-06 1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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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더좋은음식과 더어른스러워지고 건강해질거예여 걱정하지마시구 휴가나오면 잘해주세여^^
쨈토리키친
2019-07-06 1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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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빠 군대갔을때 생각나네요... ㅎㅎ 엄청 보고싶으시겠어요
깻잎언니
2019-07-06 1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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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
감사합니다
요즘 군은 좋다 하더라구요ㅎ
깻잎언니
2019-07-06 1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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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토리키친
훈련소 게시판에 아이들 걱정하지 마라고 잘지내고 있다고😢
그래도 부모 마음은 그렇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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