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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언니 2019.07.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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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이 해준 해물(대구뽈.아귀.새우.쭈꾸미)찜이랑 게장을 미친듯이 전투적으로 먹다가 정신 돌아와서 찍었네요
빈접시에는 바삭한 부침개가 올라왔어요 ㅋㅋ
댓글 15

율찍862019-07-01 17:21:25 |신고

자 이제 부침개를 보여주세요 !!ㅋㅋ콩나물 듬뿍 해물찜 맛있겠어요~~

깻잎언니2019-07-01 18:28:25 |신고

율찍86 부침개는 못찍었어요ㅠㅠ
미친듯이 묵는다고
정말 맛있었거든요ㅋ

순천이2019-07-01 21:12:33 |신고

맛난찬이만아여 좋은밤되시길

깻잎언니2019-07-01 21:43:42 |신고

순천이 너무 맛있는 점심 이었어요ㅎ
순천님도 좋은밤 되세요^^

Miyabi Jasie2019-07-01 22:35:16 |신고

맛있게 드셔서 , 좋네요~^^
전 항상 말이 많은데 맛있는거 먹으며 얘기 안해서 신랑이 바로 알아요~^^

해뜨는River2019-07-01 23:41:06 |신고

아마 저도 정신이 들때까지 아구아구 먹을꺼예요.. ㅎ 맛나게 드셨네요^^

sammyyanag2019-07-02 06:26:43 |신고

sammyyanag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ammyyanag2019-07-02 06:26:50 |신고

sammyyanag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sammyyanag2019-07-02 06:27:24 |신고

저도 그래요^^
정신없이 게하고 해물이요😍😍😍

깻잎언니2019-07-02 07:03:40 |신고

Miyabi Jasie 맛있는게 있는데 말할 겨를이 있을까요ㅋㅋ
맛있는걸 두고 말이 많은사람은 참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것 같아요 ^^

깻잎언니2019-07-02 07:07:23 |신고

해뜨는River님 정말 맛있게 만들어서 맛있다 연발 하면서 묵었어요ㅋ

깻잎언니2019-07-02 07:10:39 |신고

sammyyanag 점심해준 이가 음식을 잘해서 다들 아침도 안먹고 ㅋㅋ 기다리다가 12시 맞춰서 가서 전투적으로 먹었답니다ㅋㅋ

sammyyanag2019-07-02 09:37:09 |신고

깻잎언니
ㅋㅋ 저도 낑기고 싶으네요^^

아르띠2019-07-02 20:29:55 |신고

저도 좀 끼워주세요. 제가 넘나 좋아하는 메뉴^^

깻잎언니2019-07-02 20:49:07 |신고

sammyyanag,아르띠 아~~~~
우짜지요 벌써 뱃속에 다 들어 갔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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