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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6.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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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 더워서 차고에 가서 돗자리 깔고 빵 먹었네요.
아스파라거스 샐러드는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서 드레싱 뿌린거^^
댓글 11

오드리될뻔48♡2019-06-30 08:03:59 |신고

차고에가서?ㅋ
차고치곤 훌륭한 요리네~~~^^

깻잎언니2019-06-30 08:35:13 |신고

차고가 시원해서 다행이네요^^
샐러드 드레싱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율찍862019-06-30 11:08:28 |신고

드레싱이 부농부농하네요 저두 무슨드레싱인지 궁금해요

Miyabi Jasie2019-06-30 11:46:28 |신고

Miyabi Jasie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Miyabi Jasie2019-06-30 11:48:31 |신고

시원한곳이 있으면 좋죠~^^
맛있겠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시니마리아2019-06-30 13:06:11 |신고

ㅎㅎㅎ차고에서..그것도 방법...우리집 더울땐 화장실 입구가 시원해 가끔 누워 있기도

아르띠2019-06-30 13:11:59 |신고

오드리될뻔48♡ 빵만 담았는데 괜찮아 보여요? 고마워요 언니^^

아르띠2019-06-30 13:12:53 |신고

깻잎언니 드레싱은 남친 친구가 선물로 준거, 제품이에요. 참깨드레싱^^

아르띠2019-06-30 13:13:34 |신고

율찍86 맛이 꼭 고소한게 좋더라구요. 참깨 드레싱이예여^^

아르띠2019-06-30 13:16:47 |신고

Miyabi Jasie 얼마나 더웠으면 이런 짓을 ㅎㅎ 앞집에 대만 친구가 사는데 너무 더워서 어린 아들 셋 데리고 차고로 갔다해서 " 너두 갔냐?" 해서 엄청 웃고 그집 남편도 지하에서 요즘 운동 한대요 ㅋㅋㅋ

아르띠2019-06-30 13:17:41 |신고

시니마리아 ㅋㅋㅋ 저도 너무 더우면 가끔 화장실에서 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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