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쁜 하루😅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 합니다😅
어제는 필리핀에 사는 딸 전화 받고 , 신랑 들어와서 음식 만들고 너무 피곤해서 잤어요~^^
아침부터 배고프다고 깨우는 아이들, 신랑은 점심시간에 일가고 아이들 데리고 외출 해서 장보고 들어와서 음식 만들었어요^^
호박전은 아이들이 계란 다 부우라고 해서😆
오늘하루 수고한 저에게 사시미☺️
닭다리도 튀기고, 배가 불러요😁
신랑은 2시간 후에 들어와요~^^
이제 아이들 씻겨서 책 읽어 줄려구요😆
편안한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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