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깻잎언니 2019.06.19 20:03
4 13
저녁으로 묵밥 먹었어요
밥도 말아 먹구요
묵이 보들보들 맛있네요😁
댓글 17

모스2019-06-19 20:15:46 |신고

모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JYmommm2019-06-19 22:26:45 |신고

더운날엔 냉묵밥 한그릇먹으면 넘나 맛있쥬~~~🤭

JYmommm2019-06-19 22:26:48 |신고

JYmommm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미노미노862019-06-19 22:48:39 |신고

온묵밥일까 냉묵밥일까여 냉묵밥이면 흑미 톡톡 씹히는맛에 더 좋을꺼같아여!!갑자기 메밀묵도 생각나네요 메밀묵에 묶은지 담뿍 썰어놓고 무치면..캬..

아기물렁이2019-06-20 00:08:12 |신고

아기물렁이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해뜨는River2019-06-20 01:10:39 |신고

한그릇 주세요~~~~~
한국 나갔을때 동생이 누나, 뭐가 젤 먹고싶어... 꿀밤묵.. 해서 뚝딱 만들어줘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sammyyanag2019-06-20 03:02:59 |신고

sammyyanag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sammyyanag2019-06-20 03:04:29 |신고

요거보니 엄마생각이 나네요.
참 좋아하셨는데.... 매콤하게 한그릇 먹고 싶어요😋😋😋

깻잎언니2019-06-20 07:57:58 |신고

JYmommm 무더운날은 차가운 묵밥이 더위를 식혀주죠😁

깻잎언니2019-06-20 08:02:04 |신고

미노미노86 차가운 다시국물에 데쳐낸 묵을 넣었더니 먹기 딱 좋은 온도 랄까요^^
남편도 메밀묵을 더 좋아 하는데 도토리묵이 할인을 하길래 샀어요ㅋㅋ

깻잎언니2019-06-20 08:05:15 |신고

해뜨는River 동생분 솜씨가 엄청 좋으시네요👍👍👍
저도 한번 해봤는데 2%부족하게 돼서
담부턴 안해지더라구요😥

깻잎언니2019-06-20 08:12:46 |신고

sammyyanag추억소환 이네요
저도 가끔씩 엄마 생각나는 음식이 있더라구요
낼은 어머니 생각 하시면서 매콤한 묵밥 한그릇 드셔 보세요😉


시니마리아2019-06-20 09:45:50 |신고

전 묵밥 찜..낼 묵 쒀야 겠어요...아이들이 좋나해야 할텐데...

깻잎언니2019-06-20 10:14:27 |신고

시니마리아 역시 뭐든지 뚝딱 이세요👍👍👍👍👍👍

sammyyanag2019-06-20 10:29:00 |신고

깻잎언니
그쵸^^
엄마가시고부턴 집에서 묵 안 쓰게 되네요😅😅😅

깻잎언니2019-06-20 11:40:41 |신고

sammyyanag 묵밥 한그릇에 엄마생각 감성충만 되었네요😉
엄마생각 하면서 힘차게🏋️‍♀️


sammyyanag2019-06-20 15:11:14 |신고

깻잎언니
낼은 엄마보러 다녀와야겠어요😊😊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