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무침
제육 볶음
두부 찌개
두부 조림
닭볶음탕
두부
된장 찌개
마늘 쫑 볶음
김치 찌개
오징어 볶음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sammyyanag
2019.06.07 22:26
2
41
냉털한다고 고등어두마리가지고 조림을합니다.
오뎅도 뽂으고요 누룽지도 크게한장굽습니다^^
누룽지는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울신랑하고 아들하고 다 먹어버렸어요. 끓여먹을라했는데.... 다시 또.
신랑은 운동하러가고 전 이삿짐 정리합니다.
일이 끝이 없네요ㅠㅠ
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그래도 덥습니다.
운동다녀오면서 치키 브레스트사가지고 오네요.
당신이 잘라. 알았어. 오일어딧서? 소금 후추는?
소분은 제담당입니다. 찌찌살도 6백이나 나오고 요거는 샐러드나 뽁아서 먹을때 사용할거에요 냉동이로 들여보냈어요. 저녁엔 뭐 먹을까? 안먹어도 되.
흠. 수제비나해먹어야겠다 호박 양파 브로콜리넣고했어요.
귀찮아서 계란 풀어넣었더만 모냥이 별로네요.
그래도 육수가 맛있어서인지 다들 국물까지싹다 비워주네요. 고맙게스리~~~.
입가심으로 신랑이 사온빵에 딸기쨈(맥도날에서 주는 쨈) 으로 샌드위치요 치즈넣고요. 저만 먹었어요.
신랑은 피곤한지 10시도 안되서 드르렁~~~
전 현지에서먹힐까? 보다가 저도 스르르 잠이 듭니다.
댓글
43
이전댓글 더보기
sammyyanag
2019-06-08 05:34:37
|
신고
당떨어져서요 ㅋㅋ
발레리나49
2019-06-08 05:41:09
|
신고
우드파크
오이지 취향저격이요
일년만에 어제 오이지 두접담궈놓구 무쳐놓은거에 군칭ㅎ
발레리나49
2019-06-08 05:44:26
|
신고
sammyyanag
요즘 파업중인데 오이지땜시 어제 두접담았어요ㅠ
쨈토리키친
2019-06-08 05:46:04
|
신고
오뎅볶음 칼칼하니 맛나보여요~ 주세요~
순천이
2019-06-08 05:47:57
|
신고
밥맛나게 먹고정리잘혀 나두이제일어나야겠당
Seungyeon70
2019-06-08 06:00:02
|
신고
Seungyeon70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sammyyanag
2019-06-08 06:46:59
|
신고
발레리나49
와😍😍두접씩이나요? 부럽네요👍👍👍👍👍
sammyyanag
2019-06-08 06:47:52
|
신고
쨈토리키친
고추가루 팍팍 후추가루 팍팍. 가져가. 다아~~~~😊
sammyyanag
2019-06-08 06:48:57
|
신고
순천이
나 아침에 나와서 아직도 집에 못들어갔어
sammyyanag
2019-06-08 06:49:30
|
신고
Seungyeon70
저도요 승연님. 감사해요🤗🤗🤗
시니마리아
2019-06-08 07:29:31
|
신고
집에 고등어 있는데....전 어젯밤 누룽지 끓여 칼치 굽고 나머지 반찬 꺼내 놓으니.상다리.휘더라구요.어제는 피곤했는지 설겆이.시킬까봐 슬그머니 올라가 누우시는 신랑 뒷모습 보니 웃음이....팔 빠진 곳이 붓기 빠지지 않아 아직 힘들어 진통제 먹는데 약발이 넘 잘 받아 거의 기절직전이요...작은 아들 초대받아 가고 큰 아들만 잡채와 떡꼬치 해 주고 이제 집 정리하고 올라왔는데 다림질이 산더미...이건 슬그머니 밀어서 내일 하려구오
순천이
2019-06-08 08:37:09
|
신고
밖에서 일하나보구나
깻잎언니
2019-06-08 09:38:47
|
신고
고등어조림 때깔이 좋은게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ㅎ
sammyyanag
2019-06-08 12:05:35
|
신고
시니마리아
나 지금 집에 들어왔어^^
좀 어때. 아직도 아프지?
좀 쉬어가면서 해. 진짜 걱정이 많어😩😩😩
sammyyanag
2019-06-08 12:06:58
|
신고
순천이
나 지금 집. 일은 아니고 부르는 곳이 많어. 세탕뛰고 왔어. 놀고 먹는 그런😅😅^^
sammyyanag
2019-06-08 12:08:04
|
신고
깻잎언니
제가 매운걸좋아해서요😅😅😅
매콤하게 했어요. 색깔이 좀 진하죠😁😁😁
순천이
2019-06-08 12:36:47
|
신고
아무든 즐겁게살면되
sammyyanag
2019-06-08 14:08:10
|
신고
순천이
그치😊😊
순천이
2019-06-08 14:22:06
|
신고
잘쉬어 칭구야^^
JYmommm
2019-06-08 18:56:30
|
신고
진짜 고등어조림 대박이네요🤩🤩🤩
시니마리아
2019-06-08 21:05:04
|
신고
sammyyanag
어제는 빠진 팔 끼워 넣은데가 많이 아펐는지 자다가 울었나봐요...큰 아이와 아빠가 맛사지 하고 있더라는..ㅠㅠ오늘은 내내 쉬려구요.
sammyyanag
2019-06-08 21:14:43
|
신고
순천이
요러다가 잠들었다는 ㅋㅋ
sammyyanag
2019-06-08 21:15:18
|
신고
JYmommm
올만에 했어요. 맛나게 먹었습니다 ㅋ
sammyyanag
2019-06-08 21:17:57
|
신고
시니마리아
너무 많은 일을 하니까. 아프잖아 슬프다😩😩😩 암컷두하지마. 그래야 빨리 낫지. 자면서 나도모르게 눈물날때가 젤로 슬픈일인데..... 약속해 무조건 쉰다고
시니마리아
2019-06-08 21:35:07
|
신고
sammyyanag
네...언니 오늘 낼은 암것도 안하려구요..사실 어제 다 해 두었어요..ㅎㅎ 아내와 엄마가 뭐라고 걱정은 되었던지 손님 왔는데 주방에 서서 얘기 들어주며 다 두었어요 ㅎㅎ
sammyyanag
2019-06-08 22:01:31
|
신고
시니마리아
꼭이다 암컷두 안하기로. ㅋㅋ
먹고제비75
2019-06-08 22:11:26
|
신고
냉털이 뭐죠?
sammyyanag
2019-06-08 22:14:27
|
신고
먹고제비75
냉장고 턴다고하는 약자에요^^
냉털. 냉장고에 있는거가지고 만드는 거지요. 새로 사지 않고요😁😁
캔디45
2019-06-09 08:58:48
|
신고
고등어조림에 침질질요~~
sammyyanag
2019-06-10 15:16:46
|
신고
캔디45
ㅋㅋ
등록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