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내아들 4살 생일이었어요~^^
한국 나이는 5살 입니다😁
신랑 일이 바빠서 오늘 생일 파티 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너무 행복해 합니다☺️
점심에 태국요리 먹고 와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상한 신랑, 저에게는 사랑스러운 남자요😍
지금도 아름답지만 더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달라며 12만원 하는 화장품을 사주네요.^^
저희는 돈이 많지도 안지만 마음이 너무 감사 합니다😆
신랑이 하는 얘기요~^^
자기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이 저를 만나서 이쁜 아이들과 행복한 삶을 사는게 최고라고 합니다😅
어쩜 이렇게 기분 좋은 얘기만 할까요🤣
멋진 남자셋과 같이 살아서 매일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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