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잘 있는 현관문 페인트칠한다고 일 벌린 울신랑땜에 아침부터 바빳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그린 그림이 너무 예쁘게~~~~
날씨가 너무 덥내요. 여름날씨입니다.
반팔입고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이다 시동생하고 점심먹으러. 두형제는 대구탕 전 짬뽕요. 김밥한줄은 에피타이저요.
전 반먹고 끝입니다. 나머진 울신랑이 마무우리^^
노랑이로 칠했더니 맘에 안드네요.
그래서 예전처럼 브라운으로 다시 칠했네요.
한번 더 칠하면 끝입니다. 에고고~~~
짬뽕먹은게 다여서 저녁먹을까? 했더니
계란후라이해줘. 몇개? 3개.
달랑 계후만 주기 뭐해서 있는거 꺼내서 줬어요 ㅋ
배부르다고 안먹겠다던 울신랑 깻잎에싸서 설겆이하기쉽게 싹 다 비우셨습니다. 전 계란찜만 먹고 저녁을 마칩니다.
동물의 왕국 보다가~~~ 전 졸려서 잠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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