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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5 2019.03.3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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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실에 양배추가 굴러다녀서 쌈싸먹으려고 데쳤어요~~
냉동실에 데쳐둔 시래기로 된장국도 끓였어요^^
댓글 22

해뜨는River2019-03-31 13:14:54 |신고

찌찌봉~~^^
저도 어제 양배추 삶아놨다가 오늘 엔쵸비(이태리식 멸치) 에 마늘, 청양고추 총총썰어서 쌈싸먹었어요... 맛있게~~^^

캔디452019-03-31 13:18:52 |신고

해뜨는River 전 그냥 쌈장이나 고추장에 쌈싸먹으려구요 ^^

쌔미야냥2019-03-31 13:27:10 |신고

나도 낼은 양배추쌈으로 결정했어👍👍👍

해뜨는River2019-03-31 13:29:41 |신고

캔디45
쌈장하고 멸치쌈장하고 두가지로 싸먹었네요.. ㅋ

캔디452019-03-31 13:30:16 |신고

쌔미야냥 가끔씩 양배추쌈싸먹으면 맛나요~~

쌔미야냥2019-03-31 13:31:34 |신고

캔디45
달큰하니 맛있지😋😋😋

서누예은맘2019-03-31 13:35:19 |신고

서누예은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min경462019-03-31 17:07:04 |신고

캔디45 나도 오전에 양배추쌈 먹었는데~ㅋㅋ
쌈장이랑 달래장에 먹었어요~

캔디452019-03-31 17:08:49 |신고

min경46 찌찌뽕이네요~~ㅋ

min경462019-03-31 17:14:20 |신고

캔디45 ㅎㅎ네~

핑크녹차2019-03-31 23:18:22 |신고

어제 오늘 바람 많이 불고 춥더라고요~
역시 된장국이죠^^

모스2019-03-31 23:37:56 |신고

모스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시니마리아2019-04-01 05:37:20 |신고

양배추 데쳐 먹으여고 샀는데 엄ㄹ한 요리로...낼 다시 사다가 쪄서 먹어야 겠어요

쌔미야냥2019-04-01 06:48:30 |신고

캔디45
난 오늘 만들었다. 양배추쌈하고 쌈장.
근데....못먹었다는😩😩😩

촌아짐2019-04-01 06:59:25 |신고

저두 쌈 먹으려고 한통 사왔는데.. ㅎ

캔디452019-04-01 08:15:49 |신고

모스 올만~~🤗🤗

모스2019-04-01 08:16:44 |신고

캔디45 오랜만이죵~~양배추쌈 시래기국에해장하구싶네요

캔디452019-04-01 08:16:53 |신고

촌아짐 양배추는 포만감이 있어서 밥을 덜먹게 되네요

캔디452019-04-01 08:18:33 |신고

모스 그러게~~ 잘지내고 있지?

모스2019-04-01 08:19:18 |신고

캔디45 네 그럭저럭여 ㅎ

캔디452019-04-01 08:26:29 |신고

시니마리아 엄한요리 어떤요리요?

시니마리아2019-04-01 09:09:10 |신고

캔디45 다른 음식으오 해 먹었단 뜻..ㅎㅎㅎㅎ 그냥 샌드위치나 샐러드로 해 먹었엉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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