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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5
2019.03.27 09:43
3
19
아침부터 엄마표 김치 꺼내서 라면 끓여먹어요^^
댓글
22
시니마리아
2019-03-27 09: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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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아침에 라면.....은근 매력이죠?^^
전주연39
2019-03-27 1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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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김치있음 라면이 더 맛있죠
Seungyeoncho70
2019-03-27 1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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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70
2019-03-27 10: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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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김치는 사랑이죠💕🥰✨
Seungyeoncho70
2019-03-27 1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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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캔디45
2019-03-27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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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뭔가하기 귀찮은날 딱이죠 ㅎ
캔디45
2019-03-27 13: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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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
Seungyeoncho70
맛나게 잘 먹었찌요~~^^
해뜨는River
2019-03-27 13: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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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5
저도 엄마표 라면 자주해먹어요~~ 김치가 넘~ 맛있어보여요~~^^
캔디45
2019-03-27 1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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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울엄마 김치 맛나요~~
해뜨는River
2019-03-27 13: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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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5
사진 보니까 그러네요~~
저거 한자리에서 흡입 할수있는 일인자... 🤤 🤤
엄마가 솜씨가 특급이네요.. 손좀 주무려 드리세요
엄마의 손맛이 전수될수있잔아요.. ㅎ
캔디45
2019-03-27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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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
주물러서 손맛이 전수된다면 엄청 주물러 드려야겠네요 ㅎㅎ
쌔미야냥
2019-03-27 1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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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
2019-03-27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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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아디가 바뀌었네. 사진 안봤음 몰알아봤긋네. 나도 요거 지금 봤는데... 라면 끓일까 말까 생각중이야🧐🧐
캔디45
2019-03-27 15: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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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ㅋ 혼밥뇨자 왠지 서글프게 느껴져서 캔디로다가 바꿨어요
맛나게 라면 끓여드셔요^^
쌔미야냥
2019-03-27 15: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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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5
안먹을라고 했는데... 라면 끓여서 먹어야겠다 혼밥이표 냄비. 아니 캔디표냄비에~~~~~😅😅😅
캔디45
2019-03-27 15: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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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맛나게 끓여드셔요~~😘
쌔미야냥
2019-03-27 16: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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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5
끓였어. 근데 맛이 없다는 ㅠㅠ
캔디45
2019-03-27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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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엥~우째요
서연맘46
2019-03-27 2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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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이보다 캔디가 더 잘어울린다 ^^
캔디45
2019-03-27 2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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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6
끄지끄지~~^^
아르띠
2019-03-28 0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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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공감 1인 ㅎㅎ
아르띠
2019-03-28 0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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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이사한 집에 엄마표 김치 가져가요. 근데 언니꺼가 더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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