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안산댁33살임돵♡ 2019.03.26 21:32
2 6
꺅~~~힘드네요^^😵 열심히갈고 삶고♡물꾸리고 보리차😋😆~~~~
댓글 8

전주연392019-03-26 22:15:04 |신고

계란 얼마없는데 ...저도 한판사다 올만에 쪄서 먹어줘야겠어요ㅋ

쌔미야냥2019-03-26 22:36:22 |신고

쌔미야냥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9-03-26 22:37:09 |신고

그쵸. 부엌일이 끝이없움에 공감.
한표. 아니두표 드리고 갑니다요 ㅠㅠ

시니마리아2019-03-26 22:40:15 |신고

저도 어제 물 끓였네요..11통...그래봐야3일가지만...ㅋ

Seungyeoncho702019-03-27 05:23:48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Seungyeoncho702019-03-27 05:24:09 |신고

예전엔 물 끓여 먹엇는데

Seungyeoncho702019-03-27 05:24:30 |신고

요즘엔 계속 프라그틷 물만 사들이네요

해뜨는River2019-03-27 09:19:40 |신고

사는게 다 그렇쵸... ㅋ
그래도 해놓으면 감사히 먹어주는 가족이 있어서 행복을 느끼죠 ~~^^🤗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