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만레에 등장해서 좀 거시기 합니다.ㅎ
딸이 간만에 집에 빤짝!
술을 얼마나 쳐드셨는지 해장국 끓여주는 입장이되버렸네요.
안먹을려는거 자기 좋아하는 반찬만꺼내서 줬는데도 거의 다 남기고..ㅉㅉ
새벽장에 생칼치한마리가 2만 5천원..헉!
단골이라 작은걸로 깎아서 만오천원주고샀는데도 살이 엄청튼실요.
생서가게 바로 옆에 제부한터서 참외도 얻어왔답니당~~~~^^
오드리 오늘 딸병원도 데리고 갔다오고 오전내내 바빴네요.
이제 샤오미좀 돌려야겠어요.ㅋ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