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사람 잡네~
일명 다 유 니~
요즘 홈카페로 아주 나를 두번 잡눈...
비쥬얼은 또 왜이리 좋은건지 안 따라 하고는
버틸수 없는 그 맛을 보고 싶어 아침에 눈 떠
바로 차 샤워 시키고 장 보고 시작...
사실 한국 글케 가는데 요런거 사 먹을 생각1도 못했어요.
병도 이뻐 맛도 있오 가격 비싸... 그러나 집에서 하면..??? ㅆ ㅏ~~~~
오랫만에 아침 일찍 나와 줄 서지 않고손세차로 내 키트 목욕 좀 해주고 나니 날은 왜이렇게 더워 죽는지.
며칠전까지 추워 죽더니 이제 더워 죽어요.
다유니 언니 덕에 시장으로 고고 해서 싱싱하고
싼 우리나라 가격 kg 1900원에 4kg 사와
풀어 헤쳐 놓으니 아이들 깜놀~
체구도 작은게 손은 무쟈게 커서 뭐든 하고보는..
역시 제철 과일은 무시할수 없는 비쥬얼로
압도하는 무언가 있지요?
비록 나의일을 열개나 더 만든 다 유 니 언니
그러나 밉지 않은^^
촌아짐 딸기잼은 판매되는 제품도 맛나서 안 만들어요..전에 만들었는데 신랑이 왜 그런짓 하냐고 타박한 후에는..ㅠㅠ 일 안 만들고 하다 먹는데 그 가격은 더 착해요...큰 병 하나에 2400원정도이거든요..여기도 딸기는 맛 없어요..제철이나 좀 먹어줄만 한데 청 담구는거니 맛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향이 좋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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