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마리아
탄이, 탄이, 타니.....
어젯밤 댓글을 보고나서 탄이가 얼마나 귀여운 짓을했을까 생각을 하다가...
딱 더오르는게 바로 이거였어요~~ 울애들 다섯이 어릴때 그랬거든요.. 지금도 기분좋으면 발라당 뒤집어 누어서 자요.. ㅋㅋ
탄이가 뉴홈이랑 새가족들을 넘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죠 ^^
첨에는 더워서 그런가 했는데.. 넘 행복하고 좋아서... 이래서 잃어버린게 있으면 새로운 행복이 그자리를 채워줘요..
앞으로 더 귀염짓 많이 하고 꾸중도 듣고 온가족들을 해피하게하는 시간이 네버앤딩 ~~~^^🤗
해뜨는River 그러게요..제가 지금은 올라와 있는데 저만 따라 다니느라고 장애물을 설치해 두었는디 자꾸 뚫고 올라와서 종이 말아 벽 치며 혼내고 소용이 없네요...ㅋㅋ 아무래도 레 남자들보단 제가 함께 있는 시간이 많고 단도리도 해주고ㅠ그러니 제가 제일 좋은가봐여..아무리 혼을 내도 눈을 바라보면 껴안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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